아산시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찾아 해결하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공동체의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하는 '2019년 살기 좋은 마을만들기 공동체 지원사업'에 활기를 불어 넣기 위해 지원단체의 사업계획 실현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인큐베이팅 과정을 신설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인큐베이팅 과정은 지난 1월 '살기 좋은 마을만들기 공동체 지원사업' 공모신청 단체인 농촌형(희망마을 선행사업, 주민참여 마중물사업) 15개 단체, 도시형(주민참여 마을만들기 사업) 34개 단체 등 총 49 단체, 100여명을 대상으로 13일, 20일, ...